"난 내 스타일을 고수할 것이다."
첼시의 주포 디에고 코스타의 자신감일까. 자만일까.
코스타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감독, 클럽, 팬들로부터 100% 지원과 지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일각에선 다른 의견을 내놓는다. 그러나 나는 신경쓰지 않는다. 그런 부분들이 나를 괴롭히지 않는다. 조제 무리뉴 감독를 비롯해 구단 관계자 또는 서포터스가 나에게 말한다고 해도 나는 내 스타일을 고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스타는 올 시즌 부진을 겪고 있다. 최악의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는 첼시를 다시 살려내지 못하고 있다.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코스타는 "나는 변화가 필요없다. 아무것도 잘못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내 축구인생에서 많은 선수들이 나를 밀어내도 나는 울지 않는다"고 말했다.
코스타는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달 19일 아스널전에서 전반 막판 로랑 코시엘니의 안면을 가격, 이후 가브리엘 파울리스타와 몸싸움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화를 참지 못한 가브리엘은 뒷발로 코스타를 찼고, 심판은 가브리엘에 퇴장을 명령했다. 사건의 발단이 된 코스타는 퇴장 명령을 받지 않았다. 때문에 코스타는 심판들이 행동을 눈여겨보는 선수 중 한 명이 됐다.
이에 대해 코스타는 "나는 심판진과 전혀 문제가 없다"며 "때로는 경고를 받기도 한다. 그러나 이건 그저 평범한 일이다. 그렇지 않다면, 심판들이 나에 대한 시각을 달리해줬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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