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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드래프트 지명 순번은 구단 합의에 따라 오리온의 1라운드와 LG의 2라운드의 지명권을 맞교환, LG는 1라운드에서 2명의 선수를, 오리온은 2라운드에서 2명의 선수를 각각 선발하게 된다. 또 오리온이 삼성보다 1라운드 지명권이 상위 순번일 경우, 오리온과 삼성의 1라운드 순번은 맞교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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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드래프트에서 선발된 선수들은 27일 KBL 경기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하지만 손발을 맞추는데 시간이 필요해 루키들이 바로 두각을 나타내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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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인 드래프트에선 고려대 출신 이승현이 1순위로 오리온 유니폼을 입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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