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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은 장모님을 만나러 가기 전 '비정상회담' 멤버들에게 조언을 들었다. 기욤이 "신혼집을 아직 마련하지 못했다"고 걱정하자 '비정상회담' 멤버들은 "외국인은 대출받기 힘들다고 한다"고 조언했다. 이를 듣던 송민서는 "내가 (대출) 받으면 되지. 나 한국 사람이잖아"라고 말해 주변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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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송민서의 어머니는 "두 사람이 예쁘게 잘 되서 끝까지 잘 가면 좋은데 서로 상처 받게될까봐 사실 걱정이 된다"며 "나는 사윗감으로 방송인을 원치 않는다. 만약 기욤 씨가 방송을 안했을 때에는 어떻게 먹고 살지 궁금하다"라고 돌직구 질문을 날렸다. 이에 기욤은 "사실 방송을 계속 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 있다"며 "방송을 하지 못하게 되면 창업을 하겠다. 1순위로는 고깃집이다"며 자신의 인생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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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송민서는 "내가 미처 물어보지 못했던 것을 엄마가 마구 물어봐서 속이 시원하기도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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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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