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그룹이 '유로 5' 환경기준을 충족한 EA 288 디젤 엔진에서는 배출가스 저감 눈속임 소프트웨어가 장착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은 앞서 EA 288 디젤 엔진에서도 문제가 된 소프트웨어가 장착됐을 것이라는 의혹들이 일자 조사에 착수했다.
EA 288 엔진은 배출가스 조작 파문을 불러온 EA 189 엔진 후속으로 2012년부터 생산되기 시작했다.
한편, 폭스바겐은 브라질에서 판매된 '배출가스 조작' 디젤 차량을 리콜하기로 했다.
폭스바겐은 2011∼2012년에 판매된 디젤 차량 아마록(Amarok) 1만7057대를 내년 초부터 리콜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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