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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송곳'은 캐스팅까지도 화제를 모았다. 로맨틱한 남자 지현우가 주인공이자 원리원칙은 무조건 지켜야하는 푸르미마트의 야채청과 파트 이수인 역을 맡았기 때문. 하지만 사실 '송곳'에서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는 사람은 바로 안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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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상은 21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구고신을 만났을 때는 나와 전혀 닮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싱크로율이라는 게 겉 모습보다는 이미지 아우라 등을 닮아가야한다고 판단했다"며 ""일단 외형상으로는 헤어스타일을 바꿨다. 중학교 이후로 머리를 가장 짧게 잘라봤다. 외형적으로 일단 닮아보자고 했다. 그리고난 후 웹툰을 뚫어지게 보면서 어떻게 하면 이 사람을 닮을수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 구고신의 아우라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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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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