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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감독을 필두로 첫 발을 내딛는 에어리얼 선수단은 한국체육대학교 이민우(20) 김남진(20) 고영훈(21)과 한양대학교 대학원 차상엽(24)으로 구성됐다. 이 선수들은 전국소년체전을 비롯하여 체고 대항전 등에서 체조 종목 메달을 획득한 경력이 있는 선수들로, 조 감독이 에어리얼을 맡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새로운 도전을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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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스키협회는 중국스키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12월부터는 중국 칭다오에 위치한 에어리얼 시설에 훈련 캠프를 차릴 예정이다. 에어리얼 선수단은 이러한 훈련과정을 통해 2016년부터 국제대회 참가를 거쳐 국가대표팀과 후보팀을 확정한 뒤, 2018 평창올림픽에 출전한다는 계획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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