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이파크가 24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리그 최하위 대전과 맞닥뜨린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최영준 감독은 지난 광주전에 이루지 못한 신임 감독의 첫 승을 다시 노린다. 벼랑 끝 승부다. 올 시즌 클래식은 최하위가 내년 시즌 챌린지(2부 리그)로 직행하고, 11위는 승강 플레이오프를 거친 후 최후의 운명이 결정된다. 광주가 잔류를 확정지으며 승강 플레이오프 티켓 싸움은 11위 부산-12위 대전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 대전(승점 16)과 11위 부산(승점 24)의 승점차는 8점이다.
대전은 지면 끝이다. 부산은 승리하면 11위가 확정된다. 반면 대전이 승리할 경우 승점 차는 단숨에 5점까지 줄어든다. 남은 3경기에서 극적인 반전을 노릴 수 있는 점수차다.
부산 승리의 핵심 키워드는 12일 전역한 국가대표 출신의 '군데렐라' 이정협의 활약이다. 국가대표 경험을 갖추며 한 차원 높은 결정력을 보여준 이정협의 가세는 부산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골 문제를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폭넓은 경험을 통해 부산 선수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러 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부산이 이정협의 가세로 변화를 맞았다. 신임 최 감독이 첫 승을 신고하며 11위를 굳힐지도 관심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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