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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최고의 흥행작으로 등극한 영화 <베테랑>에서 주인공 황정민과 대립하는 비리에 물든 형사 역을 맡아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존재감으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그가 영화 <특종> 속 기자로, 다시 한번 '신스틸러'의 진면모를 보여주고 있어 화제다. 김민재는 영화 <특종>에서 주인공 조정석의 동료이자 특종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최기자' 역을 맡아 특유의 표정연기와 말투로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내며 존재감을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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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아우르는 활약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며 충무로를 대표하는 신스틸러 등극한 배우 김민재. 또 어떠한 모습으로 관객들을 찾아올지 그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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