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이 미드필더 하킴 마스투르(17·모로코)의 말라가 이적을 승인했다.
AC밀란 소속이었던 마스투르는 지난 8월 31일 말라가로 임대됐다. 그러나 17세인 마스투르의 나이를 두고 FIFA가 제동을 걸면서 이적 절차가 마무리 되지 못했다. FIFA가 이적을 승인하기로 결정하면서 마스투르는 수일 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데뷔를 눈앞에 두게 됐다.
모로코 이민자를 부모로 둔 마스투르는 이탈리아 태생으로 레지아나와 AC밀란 유스팀을 거쳐 2013~2014시즌 최종전이었던 지난해 5월 18일 사수올로전 교체명단에 포함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탈리아 16세 이하 대표팀에서 6경기를 뛰었으나, 지난 6월 모로코 대표팀 합류를 수락, 6월 12일 리비아와의 네이션스컵 예선에 출전하며 A매치에 데뷔한 상황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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