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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지동원은 "오랜만에 경기에 나섰다. 최선을 다했지만 분위기 반전은 힘들었다"고 아쉬워했다. 무릎 상태에 대해서는 "현재 통증은 없다"고 말했다.
도르트문트(독일)=조예지 통신원 dhpyej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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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원정경기를 마쳤다. 경기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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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메이카와의 평가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후 부상으로 두 경기에서 출전명단에 들지 못했다. 현재 무릎은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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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몇 경기 경기장 밖에서 경기를 관전했다. 직접 뛸 때와는 다른 점들이 눈에 보였을 텐데 어떤 부분에서 역할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나?
- 도르트문트를 떠나고 항상 도르트문트를 상대로는 좋은 모습을 보여왔다. 출전 시간에 대한 아쉬움은 어떤가?
항상 경기를 90분 뛰고 싶은 마음이 있긴 하지만 감독님이 결정하는 사항이고 몇분이 주어지더라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우선 팀이 좋은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승점을 따고 싶었는데 그런 부분이 많이 아쉽다. 상대가 도르트문트라고 특별한 감정은 없었고 팀 상황이 작년에 비해서 너무 안좋아서 분위기 반전을 위해서 앞으로 열심히 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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