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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예는 홍길동 뺨치는 활약으로 극 속 인물들을 속이며 처절한 복수의 서막을 열었다. 득예는 가발과 휠체어 분장을 통해 해더 신이라는 새로운 인물을 창조하며 '복수의 화신'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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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은 김순옥 작가가 선보여 온 복수극들과도 비교되는 빠른 전개와 업그레이드 된 캐릭터로 신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사월은 득예와 그의 옛 연인 오민호(박상원) 사이에서 난 딸. 득예는 사월이 자신의 친 딸이 라는 것을 안 뒤, 오히려 혜상을 내세워 사월을 보호했다. 기존 드라마에서 출생의 비밀을 마지막까지 품고 간 반면, '내 딸, 금사월'에서는 사월의 존재를 진작에 알고 딸을 지키는 득예의 치밀함이 긴장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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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득예는 해더 신으로 변신해 사월에게 접근, 그녀를 건축가로 키우기 위한 수업을 시키고 혜상의 훼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움까지 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도 혜상은 '청년 건축가 프로젝트' 발표 당일 사월의 발표 자료가 담긴 USB를 빼돌려, 사월은 '프로젝트'에서 제명된다. 하지만 득예의 도움으로 사월의 '찾아가는 도서관' 발표문은 명신그룹 회장의 눈에 띄어 후원을 받게 되면서 전화위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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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예의 활약은 이 뿐만이 아니다. 득예는 만후가 빼돌린 민호의 천비궁 계약서를 도로 훔쳐 언론에 공개했고 이로인해 만후는 위기에 처했다. 만후는 금고의 비밀번호를 알 사람이 득예 밖에 없다고 믿고 있는 가운데, 매번 놀라운 기지를 발휘해 온 득예가 또 어떤 방법으로 이 위기를 모면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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