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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철호는 B조 1위로 16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16강 상대는 조별리그 최종결과에 따라 6개 조 상위 1~2위를 제외한 와일드카드로 진출하는 A, C, D조의 3위와 맞붙게 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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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는 유소년 시스템이 잘 정착된 국가다. 에당 아자르(첼시)를 비롯해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 마루앙 펠라이니(맨유), 티보 쿠르트(첼시) 등 유럽 명문 팀에서 뛰는 선수들이 즐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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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리그에서 '우승후보' 브라질과 '다크호스' 기니를 잠재운 최진철호의 미래는 가시밭길이다. 벨기에를 넘는다해도 8강 무대에서 또 다른 '우승후보' 프랑스와 만날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는 F조에서 3전 전승을 기록했다. 특히 3경기에서 14골을 폭발시키며 막강 화력을 과시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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