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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은 지난 1963년 분데스리가 개편 이후 통산 24차례 우승을 차지했으며, 최근 3시즌 연속 우승을 포함해 2000년대에만 9번이나 리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하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의 승률은 그 중에서도 단연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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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은 올시즌에도 리그 10전 전승, 33득점 4실점의 경이적인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아스널 전에서 0-2로 패해 올시즌 공식 경기 전승 기록은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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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은 부임 이래 2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탈락했다. 당시 뮌헨을 꺾은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해당 시즌 우승을 차지하긴 했지만, 바르셀로나 시절 '6관왕'까지 달성했던 과르디올라 감독에겐 크나큰 상처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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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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