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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하룻밤` 윤계상
배우 윤계상이 27일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극적인 하룻밤'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용기 부족한 연애 하수 정훈을 연기한 윤계상은 "연인의 SNS에 들어가 게시물들을 탐색한 적 있는가"라는 질문에 엑스(X)표를 들었다.
윤계상은 "헤어지고 나서도 본 적 있느냐"라는 사회자의 질문에 "아직 안 헤어져서"라고 공개 열애 중인 이하늬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극적인 하룻밤'에서 밀당 하수 시후를 연기한 한예리는 같은 질문에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해서 들어가 본 적 있다. 다른 사람 만나서 잘 살고 있더라"라고 답했다.
동명 연극을 영화화한 '극적인 하룻밤'은 각자의 연인에게 차인 두 남녀가 원 나잇으로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된다는 발칙한 로맨틱 코미디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압구정=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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