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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여고 윤예빈은 지난 7월 무릎 부상으로 올해 경기 출전이 많지 않았다. 5경기에 출전, 경기당 평균 22.2득점, 16.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가드로서 장신이면서 빼어난 득점력과 동시에 리바운드 가담도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삼성생명은 미래 가드 자원으로 윤예빈을 선택했다. 그는 "수술 이후 재활 치료 중이라 1순위는 생각하지 못했다. 꼭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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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입선수 선발 방식은 전년도 정규리그 성적 역순을 기준으로 확률 추첨했다. 삼성생명이 1순위 지명권을 잡았다. 그 다음은 KDB생명, KB스타즈, KEB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순이다. 이번 선발회에는 총 23명(일반인 1명)이 참가했고, 16명이 지명을 받았다. 취업률 7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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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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