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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인이자 평소 기부와 봉사활동 등 나눔에 앞장서는 이영애를 특별대사로 위촉하고, 저개발국 교육 지원을 위한 후원 모금 활동과 캠페인 등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사업을 알리는 데에 함께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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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는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서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진행 중인 교육 지원 활동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SBS '사임당, 더 허스토리'라는 작품을 찍고 있는데 1인2역을 하면서 그녀가 어떻게 자녀 교육을 했는가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고, 우리나라의 전통 교육이 어떠하였는지를 다른 나라에 보여주고 싶은 마음도 생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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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이영애는 평소 유네스코가 역점을 두는 교육에 대한 큰 관심을 가지고 남몰래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2012년에는 불우한 소녀들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미얀마 샨마디따 사원에 학교 설립 기금을 전달했으며, 2006년에는 기금 부족으로 인해 폐교 위기에 처한 중국 저장성의 한 초등학교에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 학교는 이후 '이영애 초등학교'로 이름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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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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