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가 이번 주중에 벌어지는 국내외 프로축구, 야구, 골프 등 다양한 종목을 대상으로 한 각 종 스포츠토토 게임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그 중 최근 더욱더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이 발매돼 토토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축구 스페셜은 국내외 프로축구를 대상으로 최종득점(연장전 포함, 승부차기 제외)을 맞히는 게임으로, 방식은 2경기 4개 팀의 득점대(6개 구간, 0, 1, 2, 3, 4, 5점 이상)를 맞히는 '더블' 과, 3경기 6개 팀의 결과를 예측하는 '트리플' 유형 두 가지로 진행되는 되는 인기 게임이다.
한국 시간으로 29일 오전 4시45분 열리는 세리에A 10라운드를 대상으로 발매되는 축구스페셜 35회차에서는 아탈란타-라치오(1경기), 사수올로-유벤투스(2경기), AS로마-우디네세(3경기)전이 대상경기로 지정됐으며,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절반이 넘는 78.27%가 AS로마-우디네세(3경기)전에서 AS로마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우디네세의 승리 예상은 7.2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14.48%는 무승부를 예측했다. 최종 스코어에서는 3-1 AS로마 승리(15.83%)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세리에A의 강자 유벤투스가 이번 시즌 초반 부진한 가운데 비어있는 선두 자리를 두고 치열한 다툼이 벌어지고 있다. 그 중 유벤투스의 독주에 가려 지난 두 시즌 동안 2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AS로마가 9라운드까지 승점 20점으로 1위에 오르며 이번 시즌을 기대케 하고 있다. AS로마는 살라, 제르빙요, 프야니치 등 공격진들이 경기당 2.4골을 퍼붓는 등 화끈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승점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다. 다만 1위부터 5위까지의 승점 차가 2점 밖에 되지 않는 혼전이 벌어지고 있어 선두 자리 수성을 위해선 이번 경기 승점 3점이 필요하다.
한편, 시즌 초반 4연패를 당하며 하위권으로 떨어졌던 우디네세가 최근 3경기에서 1승2무를 거두면서 팀 분위기를 반전 시키고 있다. 다만 그 세 경기 상대가 프로시노네, 베로나, 제노아 등 비교적 약팀이였기 때문에 속단하긴 이르다. 양 팀의 최근 5년간 맞대결에서는 AS로마가 5승 1무 2패로 앞서 있다.
2경기 사수올로-유벤투스전에서는 유벤투스(49.58%) 승리 예상이 우세한 것으로 예측됐다. 무승부 예상 (26.54%)과 사수올로 승리 예상(23.88%)이 뒤를 이었다. 최종 스코어는 1-1 무승부(15.10%) 예상이 1순위를 차지했다. 홈팀 사수올로는 2013~2014시즌 승격 이후 매년 순위를 높여가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아직 초반이긴 하지만 4승3무2패로 6위 자리에 오르며 유로파 진출까지 노릴 수 있는 위치에 왔다. 다만 10월 들어 1승2패로 초반에 비해 힘이 빠진 모습이기 때문에 최근 팀 분위기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반면 유벤투스는 시즌 초반 부진을 털어내고 기지개를 키고 있다. 최근 3경기에서 2승1무를 거뒀고, 실점 또한 1점으로 수비 조직력이 살아나는 모습이다. 특히 이번 상대는 맞대결에서 한번도 패배한 적이 없는 사수올로이기에 연승을 바라볼 수도 있는 경기다.
1경기 아탈란타-라치오전에서는 축구팬의 44.55%가 라치오의 승리를 내다봤다. 무승부 예상은 28.68%, 아탈란타 승리 예상은 26.74%로 나타났다. 최종스코어에서는 1-1 무승부 예상(14.35%)이 최다 집계됐다.
축구 스페셜 35회차 게임은 28일 오후 9시50분 발매 마감되며, 각 종 토토, 프로토 게임에 관한 자세한 사항과 참여 방법 등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체육진흥투표권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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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스페셜은 국내외 프로축구를 대상으로 최종득점(연장전 포함, 승부차기 제외)을 맞히는 게임으로, 방식은 2경기 4개 팀의 득점대(6개 구간, 0, 1, 2, 3, 4, 5점 이상)를 맞히는 '더블' 과, 3경기 6개 팀의 결과를 예측하는 '트리플' 유형 두 가지로 진행되는 되는 인기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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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A의 강자 유벤투스가 이번 시즌 초반 부진한 가운데 비어있는 선두 자리를 두고 치열한 다툼이 벌어지고 있다. 그 중 유벤투스의 독주에 가려 지난 두 시즌 동안 2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AS로마가 9라운드까지 승점 20점으로 1위에 오르며 이번 시즌을 기대케 하고 있다. AS로마는 살라, 제르빙요, 프야니치 등 공격진들이 경기당 2.4골을 퍼붓는 등 화끈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승점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다. 다만 1위부터 5위까지의 승점 차가 2점 밖에 되지 않는 혼전이 벌어지고 있어 선두 자리 수성을 위해선 이번 경기 승점 3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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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사수올로-유벤투스전에서는 유벤투스(49.58%) 승리 예상이 우세한 것으로 예측됐다. 무승부 예상 (26.54%)과 사수올로 승리 예상(23.88%)이 뒤를 이었다. 최종 스코어는 1-1 무승부(15.10%) 예상이 1순위를 차지했다. 홈팀 사수올로는 2013~2014시즌 승격 이후 매년 순위를 높여가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아직 초반이긴 하지만 4승3무2패로 6위 자리에 오르며 유로파 진출까지 노릴 수 있는 위치에 왔다. 다만 10월 들어 1승2패로 초반에 비해 힘이 빠진 모습이기 때문에 최근 팀 분위기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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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 아탈란타-라치오전에서는 축구팬의 44.55%가 라치오의 승리를 내다봤다. 무승부 예상은 28.68%, 아탈란타 승리 예상은 26.74%로 나타났다. 최종스코어에서는 1-1 무승부 예상(14.35%)이 최다 집계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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