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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김민천은 우승과 거리가 먼 선수로 평가됐다. 김효년(41·2기) 어선규(37·4기) 등 최강자의 틈바구니에서 그가 설 자리를 만들기 쉽지 않았다. 하지만 김민천은 불리한 4코스를 배정 받은 준결승에서 멋진 휘감기로 강자들을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에 오른데 이어, 결승전에서도 김효년 어선규를 제치고 우승을 품에 안았다. 지난 2013년 그랑프리 제패 뒤 지난해부터 침체기를 걸었던 김민천은 이번 우승을 통해 옛 명성 회복 뿐만 아니라 그랑프리를 향한 부활의 시동을 켤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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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민천의 뒤를 이은 신예 유석현(29·12기)은 지난 9월 대상경주 3위에 이어 특별경주에서도 2착을 기록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갔다. 어선규는 3착, 김효년은 5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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