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밋빛 인생이다.
과거 손흥민(23·토트넘)과 한솥밥을 먹었던 하칸 찰하노글루(21·레버쿠젠)의 이야기다.
독일 스포츠전문매체 스포츠1은 27일(한국시각) '찰하노글루가 약혼했다'고 전했다. 찰하노글루는 자신의 SNS에 '피앙세' 시넴과 함께 찍은 약혼사진을 올렸다.
찰하노글루는 선수로서도 탄탄대로를 걷고 있다. 그는 2015~201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0라운드 전경기에 선발출전했다. 주전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그의 활약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2015~201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3경기(1골)에 모두 출전했다. 찰하노글루는 터키대표팀의 일원으로서 터키의 유로 2016 본선진출을 견인했다. 연일 상한가다.
요즘 찰하노글루는 축구도 삶도 모두 핑크빛이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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