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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는 대한적십자사가 100주년을 맞이했던 뜻깊은 해인 지난 2005년 10월, 당시 역대 최연소인 만 19세의 나이로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무려 10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각종 자선 행사들과 봉사 및 구호활동, 홍보 캠페인과 CF, 지면광고 등에 '노개런티'로 꾸준한 '재능기부'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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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5월 8일에 개최된 '제68회 세계 적십자의 날' 행사에서는 김성주 총재로부터 적십자 회원유공장 중 4등급에 해당하는 명예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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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노개런티' 재능기부로 축하공연을 펼치기도 한 임형주는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활동해온 10년의 시간이 머릿속에 마치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나가는 것 같다. 나름 부족하지만 그동안 최선을 다해 홍보대사로서 귀감이 되는 모범적 활동을 전개하려 노력해왔는데, 이렇게 친선대사로 승격되어 매우 감사하고 기쁘다. 그러나 한편으론 송구스럽고 어깨가 더욱 무겁기도 하다. 따라서 지난 10년 보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나눔 및 구호활동에 열과 성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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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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