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SBS <불타는 청춘>이 10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화요일 밤 예능의 절대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수도권 기준 6.3%, 전국 기준 5.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차보다 0.4% 상승한 수치이자 이날 방송된 지상파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중 가장 높다. 이로써 <불타는 청춘>은 무려 10주간 화요 예능 시청률 1위의 자리를 지키며 막강한 중년의 파워를 또 한번 과시했다.
이 날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 '수학여행 특집'에서는 중년 연예인들이 경주로 리마인드 수학여행을 떠나 관심을 모았는데, '수학여행의 메카' 불국사와 첨성대를 찾으며 시청자들의 추억과 향수를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청춘 앨범 만들기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무릎베개' 스킨십을 선보이는 등 중년들의 자연스러운 '썸'은 보는 이들 마저 설레게 만들었다.
특히, 1993년 영화 '가슴달린 남자'의 여주인공 박선영이 최연소 막내로 합류하며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이 날, 빨간 하이힐과 호피무늬 치마를 입고 등장한 박선영은 폭풍 제기차기 실력을 선보였고, 톡톡 튀는 반전 매력으로 대활약해 앞으로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한편, SBS<불타는 청춘>은 오는 11월 3일(화) 방송될 경주 '수학여행 특집' 2편에서 김국진과 강수지가 손잡고 나란히 걷는 모습이 예고되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lyn@sportschosun.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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