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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수영복 차림으로 패션쇼를 하듯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장위안은 그동안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왔던 상체를 수줍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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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과 마크의 수영 대결 후 로빈과 로빈의 둘째 형 '가엘'의 수영 대결이 시작됐다. 로빈은 "형도 수영을 잘 하긴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이젠 내가 이길 수 있다"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표출했다. 로빈과 가엘은 막상막하의 실력을 선보여 지켜보던 친구들을 숨죽이게 했고, 형제는 결국 비디오 판독을 요청하는 사태까지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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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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