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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세 사람은 밉상 과장 지현우(이수인)의 성대모사로 흉(?)을 보는가 하면 쉬는 시간에 주임 현우(주강민 역)가 휴게실 앞을 지나가자 창문으로 고개를 쏙 내미는 귀여운 면모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여기에 이정은의 맛깔 나는 성대모사, 클레임을 부르는 황정민의 화장, 백현주의 독특한 화법 등 저마다의 뚜렷한 개성은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는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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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방송 엔딩에선 학창시절부터 현재까지 부조리한 상황에서 뚫고 나오는 정의감으로 괴로워하던 이수인(지현우)이 각성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에 회사에 맞서기로 결심한 그가 노동상담소장 구고신(안내상)과 함께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달할 것을 예고해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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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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