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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은 "나는 예능형 드라마나 웹드라마 경험 밖에 없어서 부담감에 잠 못이루는 일이 많았다. 그런데 현장에서 잘 봐주시고 선배들도 많이 도와주셔서 생각보다 재밌게 촬영 중이다. 20세 때 가수로 데뷔했는데 그 전에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었다. 그때 다이어리와 일기장을 살펴보면서 마음이 어땠나 돌아봤다"고 밝혔다. 이어 "가수는 3분 정도 무대 위에서 쏟아내면 끝나지만 배우는 6개월 동안 그 인생으로 살 수 있다는 게 매력인 것 같다. 전효성과도 메신저로 연기에 대한 얘기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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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안은 "캐스팅 소식에 굉장히 걱정했다. 일주일에 다섯 번이나 시험대에 오르는 거니까 긴장되고 초조했다. 그래도 현장에서 많은 선배들이 도와주셔서 지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촬영 중이다"고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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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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