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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흥미로운 것은 남성 시청자들 못지않게 여성 시청자들의 점유율 역시 타사 드라마에 비해 압도적인 수치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대개 사극은 남자들이 즐기는 드라마라는 의식이 강한데, <육룡이 나르샤>는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6회 기준 점유율 부분에서 남성 시청자 10~40대가 각각 39%, 21%, 52%, 42%, 여성 시청자 10~40대가 각각 45%, 43%, 39%, 42%로 남, 여 모두 높고 고른 시청 분포를 보였다. 특히 대부분 연령 구간에서 여성 시청층이 남성보다 높은 점유율을 보여 역대 사극들과는 차별성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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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난세 속 새 나라를 건국하고자 힘을 합친 육룡(六龍)의 화끈한 성공 스토리와 이방원, 분이, 이방지(땅새), 무휼 등 청년 캐릭터들의 치열한 성장, 그 사이에 피어나는 주인공들의 운명적인 사랑 등 감각적인 연출로 풀어낸 알찬 극 전개가 남녀 구분 없는 시청자들의 기대치를 충족시키며,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드라마로써 열렬한 지지를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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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고려 말, 백성들이 살아갈 수 있는 새 나라 건국을 위해 몸을 일으킨 육룡(六龍)의 이야기로 남녀노소 세대불문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는 SBS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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