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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당일 오전 10시 30분부터는 북측광장에서 버스킹 밴드 공연이 진행된다. 락,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인디 뮤지션들이 경기장을 방문해 팬들과 함께 결승전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또 매 홈경기마다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캐논 슈터' 이벤트를 통해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것은 물론, 참여하는 팬들에게는 사인볼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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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메인 스폰서인 KEB 하나은행에서 움직이는 ATM 버스도 운영한다. 경기장을 방문한 팬들은 현금입출금, 통장정리, 계좌이체, 송금, 상담 등 일반 영업점과 동일한 서비스를 ATM버스에서 제공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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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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