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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지역 유력지 '트리뷴 리뷰'는 이날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의 성공은 KBO 스타 선수들에 대한 영입 비용 인상을 뜻한다(Kang's success with Pirates means higher fees for next KBO star)'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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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뉴욕 메츠 단장을 지낸 바 있는 짐 두켓 XM 라디오 해설위원의 인터뷰가 눈에 띈다. 그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박병호의 포스팅 금액을 2000만달러까지 써내는 구단이 나올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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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강정호의 성공으로 인해 박병호에 대한 (실패)걱정을 던 것으로 보인다. 박병호는 KBO리그 최초로 2년 연속 50홈런을 때렸다(물론 KBO리그 구장은 전체적으로 메이저리그보다 작고, 투수들의 실력도 더블A 수준으로 보인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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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캐나다를 제외한 제3국 선수들의 몸값은 그동안 쿠바, 일본 출신들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최근의 경우를 보더라도 뉴욕 메츠의 쿠바 출신 외야수 요에니스 세스페데스는 지난 2012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4년 3600만달러에 계약했고, 호세 애브레이유는 2014년 시즌을 앞두고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6년 6800만달러에 도장을 찍었다. 일본 출신 선수로는 마쓰자카 다이스케, 다르빗슈 유, 다나카 마사히로 등이 포스팅 금액과 연봉에서 톱클래스 대우를 받았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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