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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지는 3년만에 컴백에 대해 "차기작에 대한 고민도 많았는데 선택 이유는 시나리오를 처음 봤을 때 너무 하고 싶었다"며 "보고 울었다. 왠지는 모르겠는데 너무 하고 싶다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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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음달 25일 개봉하는 '도리화가'는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 진채선(배수지)과 그녀를 키워낸 스승 신재효(류승룡)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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