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처음 시나리오 보고 울었다."
배우 배우지가 29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영화 '도리화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배수지는 3년만에 컴백에 대해 "차기작에 대한 고민도 많았는데 선택 이유는 시나리오를 처음 봤을 때 너무 하고 싶었다"며 "보고 울었다. 왠지는 모르겠는데 너무 하고 싶다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판소리라는 것 때문에 걱정이 많이 됐지만 꼭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달 25일 개봉하는 '도리화가'는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 진채선(배수지)과 그녀를 키워낸 스승 신재효(류승룡)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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