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MBC '위대한 유산' 측이 임권택 감독 부자 출연과 관련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위대한 유산' 제작관계자는 29일 스포츠조선에 "현재 여러 명의 후보자들과 미팅하며 출연을 조율 중"이라며 "임권택 권현상 부자도 논의 중이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임권택과 권현상 부자는 그동안 방송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는 일이 좀처럼 없었기에 이 같은 예능 출연 소식이 눈길을 모은다. 출연이 확정될 경우 뜨거운 관심이 쏠릴 것으로 전망된다.
'위대한 유산'은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하는 가족 예능으로서 추석의 의미를 되새겨 눈길을 모았다. 부활의 김태원, 에이핑크 보미, 래퍼 산이가 참여해 그간 많은 시간을 함께 하지 못했던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다. 이 과정에서 서로가 몰랐던 진심을 깨닫고 더욱 가까워지는 가족의 모습이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위대한 유산'은 '경찰청 사람들2015' 후속으로 11월 중 첫 방송 예정이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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