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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은 최근 박현빈, 안세하, 크로스 진의 타쿠야, 봉만대, 낸시랭, 박지우, 이정, 조세호, 스테파니와 '세바퀴' 녹화에 참여했다. 출연진은 '개방남녀'와 '보수남녀'로서 입장을 나눠 서로 다른 직업, 연애관에 따른 가치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오는 30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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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은 지난 13일 법률대리인을 통해서 수원지검에 야구선수 A씨와 그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B씨를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했다. B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A 선수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B씨의 폭로글에는 A 선수가 유명 치어리더 박기량을 비롯해 자신의 소속팀 선수와 감독에 대해 입에 담기 어려운 충격적인 발언을 한 내용이 담겨 있어 논란이 일었다. 박기량의 소속사 RS 컴퍼니는 이와 관련 "절대 사실무근의 낭설이며 사실이 아님을 밝히기 위해 법적 대응하겠다"고 강경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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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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