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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단일 포스트시즌에서 가장 많은 안타를 때린 타자는 총 3명으로 21안타를 기록했다. 2001년 두산 안경현, 2009년 SK 박정권, 2011년 SK 정근우다. 그 뒤는 2004년 김한수, 2008년 이종욱, 2015년 허경민. 한데 허경민은 한국시리즈 3차전을 포함해 앞으로 최소한 3경기는 더 치러야 하기 때문에 무난하게 이 부문 신기록을 세울 전망이다. 부상 등의 변수가 없다면 단일 포스트시즌 최다 안타 주인공은 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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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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