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제2회 가톨릭영화제가 개막식을 시작으로 4일간의 영화축제를 시작했다.
29일 오후 7시 씨네라이브러리 11층에서 열린 개막식은 영화 관계자들과 국내 각계 인사들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김강우와 KBS 아나운서 박주아가 사회를 맡았으며, 조혜정(중앙대 교수) 조직위원장의 개막사와 영화제 프로그램 소개에 이어서 개막작인 호주 크레이그 포스터 감독의 단편영화 '패롯'이 상영됐다.
올해 가톨릭영화제는 '가족의 재발견'을 주제로 관객들과 만난다. 가족 해체의 위기 속에 상처받은 관계성을 회복하는 것이 우리 시대의 화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국내외 장·단편 신작을 소개하는 'CaFF 초이스', 특정 인물이나 주제를 조명하는 'CaFF 특별전', 고전 영화 섹션인 'CaFF 클래식', 단편 공모작 중 본선 진출작을 상영하는 'CaFF 단편경쟁', 영화제작워크숍 및 수도자가 만든 단편영화를 상영하는 '메이드 인 가톨릭' 등 5개 섹션을 통해 10여개국 장편·단편영화 42편을 상영한다.
가톨릭영화인협회가 주최하는 영화제이지만 종교영화가 아닌 비신자들도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가치를 담은 영화를 중심으로 상영작이 꾸려졌다. '미쓰 와이프',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마리 이야기: 손끝의 기적' 등 상업영화 개봉작들도 포함됐다.
가톨릭영화제는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오는 11월 1일까지 4일간 열린다. 폐막작은 단편공모부문 본선 진출작 중 대상 수상작이 상영될 예정이다.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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