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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MBC의 간판 프로그램 '뉴스데스크'는 이상현 앵커의 투입으로 새 단장을 하게 됐다. 이상현 앵커는 2002년 MBC에 경력기자로 입사해 사회부와 경제부, 정치부 등 주요 부서를 거쳐 지난 2013년 8월 뉴스투데이 앵커로 전격 발탁된 바 있다. 이 앵커는 뉴스투데이를 진행하며 신뢰감을 주는 안정된 진행으로 시청률 상승을 견인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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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는 박재훈·김소영 앵커가 자리를 맡게 됐다. 박재훈 앵커는 2000년 MBC 입사 이후 정치부 청와대 출입기자, 사회부 검찰팀장, 사회부 사건팀 데스크를 거친 15년차 기자이다. 김소영 앵커는 2012년 입사 후, 뉴스와 스포츠, 라디오 등 다양한 방송 경험을 쌓아온 아나운서로, 지난 6월 '복면가왕'에 출연해 뛰어난 노래 솜씨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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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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