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 만능 미드필더 김인성이 마스크 투혼을 선보였다.
김인성은 31일 FC 서울과의 FA컵 결승전에서 간판 공격수 케빈을 도와 중앙와 측면을 넘나드는 공격 요원으로 출전했다.
그의 얼굴에는 검정색 마스크가 씌워져 있었다. 지난 주말 K리그 클래식 경기까지만 해도 멀쩡했던 김인성이 갑자기 마스크를 착용한 것은 팀 훈련 중 부상 때문이다.
지난 28일 이번 결승을 대비하기 위해 자체 미니게임을 하던 중 동료 선수와 부딪히면서 코뼈가 부러졌다는 게 인천 구단의 설명이다.
김인성은 간혹 마스크가 거슬리는 듯 자주 고쳐만졌지만 특유의 파이팅은 잃지 않았다.
상암=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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