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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129회에서는 패션디자이너 황재근의 싱글라이프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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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근은 설거지 더미 위에 신문을 덮으며 "보기가 싫어 가려야지"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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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호텔 조식이네. 원래 저렇게 드시냐"고 묻자 황재근은 "유학 시절부터 그렇게 아침 식사를 해왔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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