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김제동이 격분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는 11월 1일(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이하 '톡투유')에서는 '스트레스'를 주제로 400여 명의 청중과 대화를 나눈다.
최근 진행된 '톡투유' 26회 녹화에서 한 남성 청중은 "명절이 지난 후 '수고했다'는 아내의 한마디가 무척 고맙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 남성은 바로 일곱 자매가 있는 집안의 막내 사위였던 것. 녹화 현장에서도 이 청중은 가족들을 의식해 쉽사리 속사정을 꺼내지 못했고, 결국 함께 녹화에 참석한 아내가 "앉은 자세부터 사소한 행동까지 윗사람들의 관심 대상"이라며, 집안 내 남편의 위치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이에 '네 자매가 있는 집안의 맏사위'라고 밝힌 다른 남성 청중은 "내가 큰 아들 역할을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컸다. 하지만 막내 사위의 걱정에 비하면 가벼운 걱정이었다는 것을 알았다. 오늘 이 자리에서 큰 위로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다섯 자매와 귀한 막내 남동생이 1명 있다고 밝힌 여성 청중은 "'형님이 다섯 명이라 힘들겠다'는 얘기를 들을까봐 막내 동생의 결혼식에서 모두 한복을 안 입기로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MC 김제동에게 "누나가 5명 있다고 방송에서 자꾸 얘기하니까, 우리 막내가 장가가기 힘들었다"고 말했고, 김제동은 억울함을 감추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한 남성 청중이 "일 때문에 힘들어도 아내가 차려준 밥상에 소주 한잔이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밝히자, 김제동은 "힘들게 일하고 집에 들어갔을 때 누군가가 있다는 것. 그 느낌이 좋아 보인다"라며 부러움의 뜻을 내비쳤다. 그러자 다른 청중들이 "얼른 결혼하라"고 김제동을 독촉했고, 결국 "알아서 하겠다. 제발! 결혼이야기는 정말 스트레스"라며 분노를 폭발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형제·자매가 많아 '스트레스'를 받았던 청중들의 '걱정 토크'는 어떻게 마무리 되었을지, 오는 11월 1일(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김제동의 톡투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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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톡투유' 26회 녹화에서 한 남성 청중은 "명절이 지난 후 '수고했다'는 아내의 한마디가 무척 고맙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 남성은 바로 일곱 자매가 있는 집안의 막내 사위였던 것. 녹화 현장에서도 이 청중은 가족들을 의식해 쉽사리 속사정을 꺼내지 못했고, 결국 함께 녹화에 참석한 아내가 "앉은 자세부터 사소한 행동까지 윗사람들의 관심 대상"이라며, 집안 내 남편의 위치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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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섯 자매와 귀한 막내 남동생이 1명 있다고 밝힌 여성 청중은 "'형님이 다섯 명이라 힘들겠다'는 얘기를 들을까봐 막내 동생의 결혼식에서 모두 한복을 안 입기로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MC 김제동에게 "누나가 5명 있다고 방송에서 자꾸 얘기하니까, 우리 막내가 장가가기 힘들었다"고 말했고, 김제동은 억울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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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가 많아 '스트레스'를 받았던 청중들의 '걱정 토크'는 어떻게 마무리 되었을지, 오는 11월 1일(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김제동의 톡투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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