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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감독은 두산과 삼성 소속 대표선수들을 2일 오후에 대표팀에 소집하도록 했다. 3일부터 최종 엔트리에 뽑힌 28명 전원이 처음으로 함께 훈련이 가능하다. 일본 재팬시리즈 MVP 이대호는 3일 오전 대표팀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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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내야수 박석민만 몸상태가 안 좋아 합류가 힘들다는 의사를 전해왔다. 그로 인해 대체 선수로 두산 허경민을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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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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