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역대급 미남이 출격한다?
최근 진행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녹화에는 직장 동료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30대 남자가 고민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고민 주인공은 "직장인이라면 퇴근 시간이 기다려지겠지만 저는 두려워 미치겠어요! 저보다 한 살 많은 직장 동료 형이 밤마다 저를 끌고 다니거든요. 지 운명의 여자를 찾는다나 뭐라나…. 그런데 왜 하필 저랑 찾냐구요! 이러다 제 운명의 여자인 제 여친이 떠나갈 판입니다! 도와주세요!"라고 털어놨다.
이에 문제의 직장동료가 등장했다. 생각보다 괜찮은 동료의 외모에 이영자는 "순찰 돌 필요가 없게 생겼는데"라고 칭찬하다가도 "알겠다! 여자들이 저런 남자 제일 싫어해. 자기가 잘생긴 거 자기가 아는 애들"이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자존심이 상한 동료는 유머감각을 뽐내겠다며 평소 술자리에서 여자들에게 하는 넌센스 퀴즈를 냈는데 정찬우는 "미쳤어요? 그걸 유머라고 해?"라고 핀잔을 줘 웃음 폭탄을 투하했다. 특히 제작진은 이 문제의 직장동료의 외모를 두고 "장동건과 에릭을 닮은 미남의 등장"이라고 홍보해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방송은 2일 오후 11시 10분.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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