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유영석이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유영석은 오는 3일 진행되는 '복면가왕' 녹화에 판정단으로 합류한다. 그동안 '소원을 말해요'(2014년)와 SBS '심페소생송' 등 파일럿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긴 했지만 본격적인 방송 출연은 2012년 '톱밴드2' 이후 3년 여만의 일이다. 더욱이 유영석은 1988년 푸른하늘로 데뷔,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싱어송라이터이자 다른 가수들에게도 히트곡을 선사한 작곡가 겸 프로듀서다. 또 음악 전문 프로그램 '더 뮤지트' MC와 KBS FM '밤을 잊은 그대에게' DJ, Mnet '보이스 코리아' 심사위원, KBS2 '탑밴드2' 심사위원 겸 코치로 활동하는 등 전문가적 행보를 걸어왔다. 이 때문에 그가 '복면가왕'에서 어떤 날카로운 추리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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