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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돌아온 공주' 이야기가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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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1948년, 마르가 부츠라는 여성이 자신이 올가 공주라고 자칭하고 나섰다. 아버지가 자신을 유럽으로 몰래 보냈다는 게 그녀의 설명이다. 사기꾼으로 취급됐던 마르가부츠의 상황은 올가 공주의 사촌 지기스문트가 "그녀는 진짜 올가 공주"라고 주장하며 반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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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991년 러시아의 야산에서 여러 유골들이 발견됐다. 연구자들에 따르면 이 유골은 니콜라히 황제를 비롯해 알렉산드라 황후, 타티아나 공주, 아나스타샤 공주, 올가 공주의 것이었다. 대중은 마르가부츠의 올가 공주설에 대한 지지도가 높지만, 결과적으로 마르가부츠는 사기꾼이 맞았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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