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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남자 사브르 종목은 내년 리우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기대하는 종목이다. 이번 단체전은 4종목만 진행되는 규정에 따라 리우올림픽에서는 남자 사브르와 여자플뢰레 단체전이 제외된다.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김정환, 구본길 등 에이스들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지난시즌부터 후배 구본길과 앞서거니 뒤서거니 최고의 활약을 펼쳐온 김정환은 올 시즌 초반 부다페스트월드컵에서 우승하며 내년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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