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셰프가 회심의 요리로 반격에 성공하며 첫 승을 기록했다.
이연복은 어제(31일) 밤 방송되는 SBS플러스 '강호대결 중화대반점'(이하 '중화대반점')에서 중식 '4대 문파'의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추억의 중식 요리'라는 주제로 4대 문파의 자존심 대결이 펼쳐졌다. 특히 '꿔사오지', '위기삼정', '멘보샤'등 이름도 생소한 '천연기념물'급 명품 중식 요리들이 대거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에서 이연복은 '삼색 춘권'이라는 요리를 선보였다. 이연복은 "30여년 전 대만이나 홍콩에서 춘권을 만드는 선생님들에게 직접 배운 요리"라며 "대사관 근무 시절에 귀빈들이 오시면 반드시 선보였던 메뉴였다. 시중에 파는 춘권과는 차원이 다를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직접 팬으로 '춘권피'를 만드는 고급 기술을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종잇장보다 얇고 반죽 비율을 절묘하게 균형 맞춘 춘권피 기술은 할 수 있는 사람이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상당히 어려운 기술로 알려져 있다.
그의 삼색 춘권 요리에 지상렬은 "사람을 울컥하게 하는 맛"이라고 극찬했고 이연복은 "오늘은 기구와 불 조절에 어려움이 있어 애를 먹었는데,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다"라고 첫 승 소감을 밝혔다.
이밖에 경사스러운 날 뜨겁게 먹는 닭고기 냉채인 '꿔샤오지'(진생용 사부), 소고기와 해산물의 절묘한 조화가 돋보이는 '위기삼정'(여경래 사부), 중국 전통식 빵으로 만드는 '멘보샤'(유방녕 사부) 등의 요리도 흥미를 더했다. 한편, '중화대반점' 4회 방송은 '라이벌 매치! 산해진미를 잡아라'라는 주제로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본 방송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SBS플러스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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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이연복은 '삼색 춘권'이라는 요리를 선보였다. 이연복은 "30여년 전 대만이나 홍콩에서 춘권을 만드는 선생님들에게 직접 배운 요리"라며 "대사관 근무 시절에 귀빈들이 오시면 반드시 선보였던 메뉴였다. 시중에 파는 춘권과는 차원이 다를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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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삼색 춘권 요리에 지상렬은 "사람을 울컥하게 하는 맛"이라고 극찬했고 이연복은 "오늘은 기구와 불 조절에 어려움이 있어 애를 먹었는데,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다"라고 첫 승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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