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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로서 박병호의 미국 진출은 장밋빛이다. 포스팅 금액만 2000만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많은 구단들이 오랜 시간 박병호를 면밀히 체크했고, 박병호 측도 일찍부터 홍보 작전을 펼쳤기에 미국 현지의 뜨거운 반응이 단순한 여론 몰이용은 아니라는 것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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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변수가 될 수 있느냐, 두 사람의 공통점 때문이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우타 거포다. 두 사람 모두 장타력과 컨택트 능력을 겸비했다. 그리고 수비 주포지션도 1루다. 거포 1루수나 지명타자감을 찾는 팀들의 영입 선상에 두 사람이 겹칠 수 있다. 경쟁 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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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두 사람 모두 괜찮은 1루 수비능력을 갖고있다. 공교롭게도 비상시 3루까지 볼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몸은 크지만, 야구 센스가 워낙 특출난 선수들이라 큰 문제는 찾아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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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대호가 앞서는 부분들도 많다. 먼저 일본 무대 평정을 통해 더 신뢰감 있는 검증을 마쳤다는 점이다. 우리 입장에서는 아쉬운 얘기지만, 현실적으로 미국에서는 국내 프로야구보다 일본 프로야구를 더 높이 평가하는 부분이 없지 않다. 한국, 일본 양국 프로리그에서 모두 성공 신화를 쓴 이대호가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이유. 그리고 연봉에서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하면 박병호와 비교해 포스팅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장점도 무시할 수 없다. 만약, 박병호에게 포스팅 비용으로 쓸 2000만달러를 쓰지 않고 이대호에게 조금 더 많은 연봉을 안기며 비슷한 효과가 나온다고 치면 메이저리그 구단들 입장에서는 FA 선수에게 투자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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