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록신' 디디에 드로그바(37·몬트리올 임팩트)가 1년 내내 뛴다.
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는 '드로그바는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몬트리올에서 시즌을 마치는 다음달 이탈리아 세리에A 볼로냐로 임대 이적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임대료는 없다. 몸값을 무료로 해놓고 이탈리아로 건너간다.
드로그바는 올해 7월부터 몬트리올 유니폼을 입고 MLS를 평정하고 있다. 12경기에 출전, 12골을 폭발시켰다. 지난달 30일 토론토와의 MLS 동부지구 플레이오프에선 전반 39분 쐐기골까지 박으며 팀을 토너먼트 준결승까지 올려놓았다.
드로그바가 이탈리아로 무대를 옮길 경우 1년 내내 뛰게 된다. 37세의 적지않은 나이에 강철체력을 과시하고 있는 셈이다.
이탈리아 세리에A는 드로그바에게 생소한 리그다. 드로그바는 프랑스(마르세유), 영국(첼시), 중국(상하이 선화), 터키(갈라타사라이)에서 총 13시즌을 뛰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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