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멀티플레이어가 있다."
울리 슈틸리케 A대표팀 감독이 권창훈(수원)의 공백에 큰 우려를 보이지 않았다. 슈틸리케 A대표팀 감독은 2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미얀마(12일·수원), 라오스(17일·원정)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G조 5, 6차전에 나설 23명의 소집명단을 발표했다. A대표팀의 새로운 엔진으로 자리잡은 권창훈은 당초 예고대로 올림픽대표팀에 합류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9월 레바논 원정을 마친 뒤 신태용 올림픽대표팀 감독과 함께 면담을 한 바 있다. 내년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 선수권이 상당히 중요한 대회다. 3위 안에 들어야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본선에 오를 수 있다. 때문에 11월 중국 4개국 대회에 보내준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설명했다. 권창훈의 공백은 특정 선수가 아닌 팀으로 메울 생각이다. 슈틸리케 감독은 "권창훈을 대체할 생각은 없다. 멀티플레이어가 있다. 이재성 남태희 등 측면과 중앙 커버 가능한 다양한 자원들이 있다. 기성용도 올라가 플레이할 수 있다. 큰 걱정은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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