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과 열애설 사실무근' 정려원, "호주이민시절 인종차별로 왕따"
가수 박효신과 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정려원의 과거 인종차별 고백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9월 15일 첫방송된 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에서는 정려원의 첫 리얼리티 도전기가 그려졌다. 려원은 절친 아티스트 임수미와 생활비 없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살아보는 일에 도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려원은 집을 돌아보던 중 이상한 디저트를 발견했고, 가죽같은 껌이었다. 려원은 "호주에서 왕따 당할때 애들이 나에게 선물을 많이 한 거다. 이거 맛 없다. 이걸 받고 나는 애들이 나와 친할 마음이 없구나 알았다"고 밝혔다. 이어 려원은 "당시는 이민 초기라 동양인이 별로 없었다. 왕따라기 보다 인종차별을 당했다. 애들이 나를 신기하게 생각했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인기짱이다"고 전했다.
한편 2일 국민일보는 웨딩업계 한 관계자의 말을 빌어 "정려원과 박효신이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교제를 하고 있다"며 "현재 조심스럽게 결혼 준비를 하고 있으며, 식장과 웨딩드레스 등을 고르기 위해서 웨딩플래너들과 극비리에 접촉 중에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정려원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스포츠조선에 "본인 확인 결과 박효신과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고 밝혔다. 이어 "박효신과 친분도 없다. 워낙에 가수로서 팬이기 때문에 친구들과 공연에 보러갔던 게 다이다. 보도에 당황스러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박효신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역시 "확인 결과 열애설 사실무근이다"이라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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