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에서 꼽는 핵심인재의 자질은 단연 책임감인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432개사를 대상으로 '핵심인재의 최우선 조건'을 조사한 결과,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한 인재'가 41.9%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직무 전문지식을 보유한 인재'(15.7%), '탁월한 성과를 내는 인재'(10.9%),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성향의 인재'(10.2%), '미래지향적이고 넓은 시야를 가진 인재'(8.3%),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인재'(4.4%) 등의 순이었다.
핵심인재가 갖춰야 할 역량도 마찬가지로 '책임감'(52.3%, 복수응답)을 첫 번째로 꼽았고, '인성, 됨됨이'(48.6%)가 뒤를 이었다. 이외에 '소통 능력'(33.8%), '도전정신, 집념'(31.7%), '긍정적 사고'(28%), '리더십'(16.2%), '창의성'(13.9%) 등이 있었다.
먼저 핵심인재를 확보할 때는 '사내 육성'(58.6%)을 더 선호한다는 응답이 '외부 영입'(41.4%)보다 많았다.
현재 핵심인재 육성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밝힌 기업은 4곳 중 1곳(23.8%)이었으며, 핵심인재를 육성하는 방법으로 '도전적 직무과제 부여'(36.9%, 복수응답), '직무관련 전문교육 이수'(32%), '사내 직급교육 실시'(30.1%), '직무순환 실시'(16.5%) 등을 들었다.
신입사원을 핵심인재로 양성하기까지 소요되는 기간은 '1년'(32%), '6개월 이하'(21.4%), '3년'(17.5%), '2년'(14.6%) 등의 순으로 응답해, 평균 2.1년으로 집계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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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직무 전문지식을 보유한 인재'(15.7%), '탁월한 성과를 내는 인재'(10.9%),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성향의 인재'(10.2%), '미래지향적이고 넓은 시야를 가진 인재'(8.3%),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인재'(4.4%)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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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핵심인재를 확보할 때는 '사내 육성'(58.6%)을 더 선호한다는 응답이 '외부 영입'(41.4%)보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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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을 핵심인재로 양성하기까지 소요되는 기간은 '1년'(32%), '6개월 이하'(21.4%), '3년'(17.5%), '2년'(14.6%) 등의 순으로 응답해, 평균 2.1년으로 집계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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