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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익스트림 캐릭터 포스터는 히말라야 에베레스트를 배경으로 목숨 건 여정을 펼치는 원정대원들의 도전을 드라마틱하게 담아낸 것은 물론, 8인 8색 대사 카피가 더해져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히말라야에서 생을 마감한 동료를 찾기 위해 원정에 나선 '엄홍길' 대장(황정민)의 강인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 극한의 상황 속 한치의 흔들림 없는 표정으로 도전에 임하는 '박무택'(정우)의 강렬한 눈빛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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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동료의 무사귀환을 애타게 기다리는 낭만파 원정대원 '김무영'(김원해)과 악천후에 구조에 나설 수 없어 고개를 떨구는 현실파 원정대원 '장철구'(이해영) 그리고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주저 앉아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원정대의 든든한 버팀목 '전배수'(전배수)의 모습은 원정대에게 펼쳐질 드라마틱한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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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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