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전은 승패 보다 여러가지를 시험하는 경기다."
김인식 대표팀 감독은 4~5일 쿠바와의 평가전에서 승패에 비중을 두지 않겠다고 했다. 대신 대표선수들의 컨디션을 점검하고 보직을 확정하는 테스트 경기로 삼겠다고 했다.
김 감독은 4일 고척돔에서 벌어지는 쿠바와의 평가전에서 선발 투수로 김광현을 낙점했다. 김광현의 예상 투구수는 50개다. 그리고 5일 2차 평가전엔 우규민과 이태양을 차례로 등판시킬 예정이다. 김광현 우규민 이태양은 모두 이번 2015 프리미어 12에서 대표팀의 선발 투수 자원이다. 우완 이대은(지바 롯데)과 한국시리즈를 치르고 온 좌완 장원준도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김 감독은 "3일 훈련을 마치고 코칭스태프와 상의해서 장원준과 이대은도 쿠바전에 던지게 할 타이밍을 잡을 것이다"고 말했다.
김광현은 오는 8일 일본과의 개막전 선발 등판이 유력하다. 일본은 우완 오타니 쇼헤이가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김 감독은 "타순도 쿠바전을 해보고 결정해야 한다. 일단 이대호가 괜찮다면 쿠바전에서 4번 타순에 넣겠다"고 말했다.
고척돔=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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