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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후 6경기에서 한골도 넣지 못한 케인은 드디어 본 모습으로 돌아온 듯 하다. 케인은 지난 시즌 21골을 넣으며 득점 2위에 올랐다. 맨시티전에서 시즌 마수걸이골에 성공한 케인은 본머스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다. 애스턴빌라전에서도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케인은 또 다시 골을 기록하며 완벽히 부활했음을 알렸다. 케인은 2경기에서 무려 4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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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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